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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god - 촛불 하나 [듣기/가사] 본문

국내 음악/기타

[댄스] god - 촛불 하나 [듣기/가사]

라임님 2017.09.06 23:47

 

 

god - 촛불 하나 듣기/가사

 

 

오늘 포스팅할 곡은 god의 '촛불 하나'입니다.

'촛불 하나'를 들을 때면 항상 저의 중학교 시절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 있었던 학교 축제에서, 반 친구들과 다 같이 '촛불 하나'를 부르며 춤을 췄었는데요.

그 당시의 재밌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머릿속에 맴돌곤 합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죠.

 

 

데뷔 당시부터 인기몰이를 제대로 했던 god, 수많은 명곡과 좋은 앨범들이 있지만 확실히 정규 3집 앨범이 정말 좋다고 느낍니다.

타이틀곡 '거짓말', '촛불 하나', '니가 필요해' 등, 정규 3집 앨범 활동 때가 god가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god가 이렇게 쉽게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god는 데뷔하기까지 고통을 정말 많이 겪었는데요.

외환 위기로 인해 데뷔가 무산될 뻔 했으나 멤버들이 자급자족으로 정말 힘들게 버티며 끝끝내 데뷔를 할 수 있었습니다.

god는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버틴터라 멤버들 간의 사이가 정말 좋은 편입니다.

데뷔를 할 지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서로를 믿고 버틴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촛불 하나', '길' 등,

지금도 인기가 많은 곡들인데 예전에는 얼마나 인기가 많았을 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확실히 'god'라는 그룹 하나가 시대에 상관없이 가요계에 주는 영향력을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3년 전에는 많은 팬들이 기다리던 완전체 컴백을 했었고, 그 후로도 활동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god는 1세대 아이돌로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계속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가요계에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god - 촛불 하나 듣기

 

 

god - 촛불 하나 가사

 

데니 : 세상엔 우리들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 :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 :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 죽지마라 그리고 우릴 봐

태우 :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데니 : 너무 어두워 길이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멀리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 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몸짓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 :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개가 되고 네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태우 :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준형 : 기억하니 아버님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젠 너희들에게 말을 해주고
싶어 너희도 할수있어

태우 :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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