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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OST] 주니엘 - 여기 서 있어 [듣기/뮤비/가사] / JUNIEL - I Am Standing Here Lyrics (I Am Not A Robot OST) 본문

히든 싱어송

[로봇이 아니야 OST] 주니엘 - 여기 서 있어 [듣기/뮤비/가사] / JUNIEL - I Am Standing Here Lyrics (I Am Not A Robot OST)

라임님 2018. 1. 17. 14:55

주니엘 - 여기 서 있어 듣기/뮤비/가사 (로봇이 아니야 OST)

JUNIEL - I Am Standing Here Lyrics (I Am Not A Robot OST)



오늘 포스팅할 곡은 주니엘의 '여기 서 있어 (로봇이 아니야 OST)'입니다.

주니엘은 과거 '신사의 품격'에서 '일라 일라(illa illa)'라는 노래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면서

'제 2의 아이유'라고 불렸던 가수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숙성시키는 바람에

묻혀지게 되고 '일라 일라(illa illa)'라는 노래가 누구 노래인 지도 까먹게 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수가 C9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 이전을 하고 새출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 서 있어'는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OST로 소속사 이전 후 처음 발매된 앨범 'Ordinary Things(타이틀곡 '혼술')'이후로 첫 앨범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OST만큼 가수의 이름을 알리기 좋은 기회는 없다고 봅니다. 드라마 속에서 노래가 자동으로 노출이 되면서 시청자들이 노래를 찾아보게 되고 그에 따라 자연스레 가수도 인지하게 되기 때문이죠.



'여기 서 있어'는 "슬픔의 정서가 깃든 ‘주니엘’의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으로 로봇을 사랑하게 된 민규(유승호)와 로봇이 아닌 사람임을 밝힐 수 없는 지아(채수빈)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곡"이라고 합니다.

주니엘의 청아하고 시원한 음색이 더해져 곡의 정서를 더 심화시켜줍니다. 안타까움을 넘어서 절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비오는 날에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콘서트, 팬미팅, 앨범 발매, OST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주는 모습을 보아 주니엘의 역량을 알아보고 밀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고생길을 벗어나 꽃길만 걸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니엘 - 여기 서 있어 듣기/뮤비 (로봇이 아니야 OST)

JUNIEL - I Am Standing Here Audio/MV (I Am Not A Robot OST)




주니엘 - 여기 서 있어 가사 (로봇이 아니야 OST)

JUNIEL - I Am Standing Here Lyrics (I Am Not A Robot OST)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Just looking at you makes me happy

그림자만으로 충분하다고

Just seeing your shadow is enough


씩씩하던 마음에

I used to be so strong

자꾸만 눈물이 일어

But now tears keep falling


오늘도 열심히 사랑했지만

Again today, I loved you with all my heart

그대는 모르잖아요

But you don’t know


한 뼘도

A single piece

한 켠의 맘도

A single corner of your heart

내 줄 수 없나요

Can’t you give it to me?

내겐 안되나요

Can’t you allow it for me?


여기 서있어

I’m standing here

늘 그대 곁을 지킨 사람

The person who always protects you

여기 서있어 바보 같은 사람

I’m standing here The person who is a fool


고개만 돌리면

If you just turn your head

내가 보일 텐데

You would see me


그댄 왜 몰라요

But why don’t you know?

그럼 내게 그리 웃어주면 안 됐어

You shouldn’t have smiled at me like that


눈으로 말하던 숱한 떨림들

The deep tremblings that were delivered through your eyes

아무 뜻 없었다구요

There was no meaning behind it?


설레임

My heart flutters

잠 못 이룬 밤

I can’t sleep tonight

모두 나 혼자 쓴

소설이었나요

Was this all a story that I made up?


여기 서있어

I’m standing here

늘 그대 편이 돼 준 사람

The person who is always on your side

여기 서있어 바보 같은 사람

I’m standing here The person who is a fool


고개만 돌리면

If you just turn your head

내가 서 있는데

You would see me


그렇게 몰라요

But why don’t you know?

그럼 내게 그리 웃어주면 안 됐어

You shouldn’t have smiled at me like that


정말로 그댄

내가 사라져도

괜찮은 건가요

If I disappear Will you really be alright?


여기까지만

Up until now

나 홀로 써내려 온 사랑

I wrote this love by myself

오늘까지만 이 멍청한 사랑

Today will be the last day For this foolish love


다신 안 올 거야

I won’t come back

뒤돌아서지만

Though I’m turned around


난 한 발자국도

I can’t take a single step

그대 맘 밖으로 발을 떼지 못해요

Outside of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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