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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에일리 - 다시 쓰고 싶어 [듣기/뮤비/가사] / 이런 꽃같은 엔딩 OST / Ailee - Rewrite..If I Can / This Flower Ending OST Part 3 본문

국내 음악/OST

[웹드라마] 에일리 - 다시 쓰고 싶어 [듣기/뮤비/가사] / 이런 꽃같은 엔딩 OST / Ailee - Rewrite..If I Can / This Flower Ending OST Part 3

라임님 2018.02.17 02:14

에일리 - 다시 쓰고 싶어 듣기/뮤비/가사 / 웹드라마 이런 꽃같은 엔딩 OST

Ailee - Rewrite..If I Can Lyrics / This Flower Ending OST Part 3



오늘 포스팅할 곡은 에일리의 '다시 쓰고 싶어 (웹드라마 이런 꽃같은 엔딩 OST)'입니다.

인터넷이 계속해서 발달함에 따라 멀티미디어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 웹드라마라는 단어가 생겨났는데요,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얼마든지 볼 수 있고 인터넷만 사용 가능하다면 장소도 불문하고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소 비현실적인 일반적인 드라마가 아닌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어 엄청난 몰입감을 갖고 공감하며 시청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웹드라마 산업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약 일주일 전 10부작(유튜브 기준, oksusu의 경우 회차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으로 방영이 종료된 '이런 꽃같은 엔딩'의 OST중 에일리의 '다시 쓰고 싶어'를 다룰 예정입니다.


웹드라마 "이런 꽃같은 엔딩" 대략적인 줄거리

연애에 있어 '꽃엔딩'이란 무엇일까.

20대 중반의 7년차 동거 커플.

30대 초반의 1년차 결혼 적령기 커플. 이 중 한 커플만 결혼을 한다.

누구나 생각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20대들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에일리가 부른 '다시 쓰고 싶어'.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작사가로 활동 중이며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아이유의 '좋은 날', 러블리즈의 'Candy Jelly Love' 등 다양한 히트곡을 뽑아낸 김이나 작사가가 도깨비 이후로 약 일년만에 참여한 OST입니다.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울만큼 작사능력이 매우 뛰어난 작사가인만큼 노래를 듣기 전부터 엄청난 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다시 쓰고 싶어'는 연인과의 상처를 사랑한다는 말로 뒤덮고 서투르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날들에 보내는 노래로

헤어지고 흔히들 하고 듣는 말 '있을 때 잘했어야지', '있다 없으니까..'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연인의 소중함을 잊고 헤어지고 모든 게 끝나버리면 뒤늦게서야 땅을 치고 후회하는 그런 상황을 노래 속에 잘 담아둔 것 같습니다.

작중의 내용으로 치면 1년차 커플의 서로 다른 결혼에 대한 생각과 7년차 커플의 미래와 현재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두느냐로 볼 수도 있겠네요.



'다시 쓰고 싶어'라는 제목만 보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가사를 음미하면서 노래를 들으면 노랫말이 하나둘 이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일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감성이 노래와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이런 꽃같은 엔딩(This Flower Ending)은 유튜브 채널 '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눈물머금고 볼 수 있는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에일리 - 다시 쓰고 싶어 듣기/뮤비 / 이런 꽃같은 엔딩 OST

Ailee - Rewrite..If I Can Audio/MV / This Flower Ending OST Part 3



에일리 - 다시 쓰고 싶어 가사 / 이런 꽃같은 엔딩 OST

Ailee - Rewrite..If I Can Lyrics / This Flower Ending OST Part 3


세상엔 좋은 게 정말로 많았었더라

그 때는 모든 게 지루했는데

비좁은 내 맘에 너만을 가득 채워놨던

나였으니까


고개를 돌렸더라면

함께 살아갈 내일을 보았을텐데


가만히 마주 보다가

사랑하다가

우린 길을 잃어버린 거야

가만히 눈 감아보면 

너의 맘 소리가 들렸을지도 몰라


나에겐 말할게 정말로 많았었더라

그 때는 그냥 다 참았었는데

앙 다문 입안에 네 이름만 꾹 채워놨던

나였으니까


사랑한다는 말로만

전부 지우고 덮었던 서투른 날들


가만히 마주 보다가

사랑하다가

우린 길을 잃어버린 거야

가만히 눈 감아보면

너의 맘 소리가 들렸을지도 몰라


멀리서 들려오는

그 때 놓친 소리들

이제와 대답해도 된다면


가만히 기다리면은

올 것만 같던

눈이 부신 우리 앞의 날들

우리는 어디쯤인 걸까

단 한 번만 널 다시 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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