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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듣기/뮤비/가사] / Han Dong Geun - Amazing You Lyrics 본문

국내 음악/락 · 발라드

[발라드]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듣기/뮤비/가사] / Han Dong Geun - Amazing You Lyrics

라임님 2018.02.20 07:00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듣기/뮤비/가사 / Han Dong Geun - Amazing You Lyrics



오늘 포스팅할 곡은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입니다.

한동근은 2012년에 방영되었던 '위대한 탄생 시즌 3'에 참가하여 우승을 거둔 참가자입니다.

그 후 2014년 자신의 첫 노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처음 발표했을 때만 해도 성적이 좋지 않았으나, MBC의 예능 '듀엣가요제'에 출연하며 그의 실력과 노래가 알려지게 되었고 그렇게 역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동근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허스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깔끔하고 시원한 고음을 낸다는 것입니다.

특히 한동근의 내지르듯하는 고음은 감정까지 최고조에 달하게 만듭니다.

잠시 곡 소개를 보겠습니다. '그대라는 사치'는

"사랑하는 감정 외에 어떤 것도 필요치 않은 연인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사치'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다소 극단적인 감동과 아련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는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당연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한국형 소울 발라드 음악"입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미치고 싶다' 등의 노래도 있지만 '그대라는 사치'는 한동근만의 애절하면서도 묵직한 목소리가 가장 잘 나타난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대라는 사치'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한창 역주행하기 시작할 때 발표한 노래라서 비슷한 시기에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역주행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커버 영상까지 올려지며 더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덕분에 같이 더욱 알려진 효과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대라는 사치'의 저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노래 자체가 좋은 것도 있지만 최고음 '2옥타브 시'의 고음 파트와 쉽지 않은 호흡이 있는 노래라서 연습하기에도 좋은 노래입니다. 한동근의 노래가 한창 역주행을 진행했던 2017년 초에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 '그대라는 사치'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보다 높은 순위에 있기도 했죠.



한동근같은 경우는 특히 젊은 층의 공감을 크게 받아 역주행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노래들에게 밀렸지만 여전히 '그대라는 사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미치고 싶다' 등 한동근의 노래는 노래방 차트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죠. 온전히 자신의 실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듣기/뮤비 / Han Dong Geun - Amazing You Audio/MV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가사 / Han Dong Geun - Amazing You Lyrics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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