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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부활 - 꽃 [듣기/뮤비/가사] / Boohwal - Flower Lyrics / 30년이라는 세월, 한국 락시장의 대부 본문

국내 음악/락 · 발라드

[락] 부활 - 꽃 [듣기/뮤비/가사] / Boohwal - Flower Lyrics / 30년이라는 세월, 한국 락시장의 대부

라임님 2018.02.25 00:14

부활 - 꽃 듣기/뮤비/가사 / Boohwal - Flower Lyrics / 30년이라는 세월, 한국 락시장의 대부



오늘 포스팅할 곡은 부활의 '꽃'입니다.

부활.. 1986년 결성된 락밴드그룹으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십여차례의 보컬교체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부활의 보컬로 박완규씨와 이승철씨가 있는데요, 지금은 락이라는 장르가 많이 음악 시장에서 서있을 자리가 사라져 요즘 세대에서 사라져가고 있지만 레전드 그 자체였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번에 부활 30주년으로 '꽃'이라는 노래가 발매되었는데요, 보컬 김동명의 얕으면서도 깊은, 묘하게 빠져드는 음색과 피아노 선율, 일렉 기타, 드럼 등의 조합이 가수의 공백기에 대한 가사와 부활의 존재에 대한 가사를 섬세하게 표현해줍니다.

그동안의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부활만의 색채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그룹이 유지되고 지지층도 있을 수 있지 않았을 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부활 14집 정규 앨범 '꽃' 어쩌면 부활에게 가장 큰 의미가 담겨있는 앨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의 고난과 시련, 그리고 공백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며 만든 노래이기에 더욱이 와닿고 슬픔에 잠겨 머뭇거리게 되네요. 첫 소절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가 마음 속에 계속 아른거리네요.

부활 - 꽃 듣기/뮤비 / Boohwal - Flower Audio/MV



부활 - 꽃 가사 / Boohwal - Flower Lyrics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널 만났을 때 계절이 변해갔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아갈 때 너는 봄을 닮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사랑을 해서 사랑을 해서


너는 봄이었어


계절의 이름 

모든 계절의 이름이 되어 

너로 채워져 가


난 겨울이었어 

넌 겨울에 피어난 꽃 이다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널 만났을 때 계절이 변해갔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아갈 때 너는 봄을 닮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사랑을 해서 사랑을 해서


너는 봄이었어


계절의 이름 

모든 계절의 이름이 되어 

너로 채워져 가


난 겨울이었어 

넌 겨울에 피어난 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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